GUIDE
없는 칸과 이유
2026년 10월 16일 기준 · 법률 자문이 아닌 안내예요
키·체중·출신지·가족·혼인·재산·종교·성별·주민등록번호 칸은 일부러 없어요.
채용절차법은 회사가 직무와 무관한 이런 정보를 요구하지 못하게 해요. 칸이 있으면 "써야 하는 것"으로 읽히기 쉬워서, 이 서비스는 처음부터 만들지 않았어요. 회사가 직무상 꼭 요구하면 자유 항목에 직접 쓸 수 있어요.
1. 칸별로 어떻게 했나요
| 항목 | 이 서비스에서 | 근거 |
|---|---|---|
| 이름·휴대전화·이메일 | 있음 | 연락에 꼭 필요해요 |
| 주소 | 고를 수 있음(기본 꺼짐). 켜면 "시·구까지만" 써도 돼요 | 출신 지역과 섞이기 쉬워요(채용절차법 제4조의3 제2호 취지). 2025년 표준양식에는 "주소(현거주지)" 칸이 있지만, 연락은 휴대전화·이메일로 충분해서 기본은 꺼 뒀어요 |
| 생년월일 | 고를 수 있음(기본 꺼짐). 회사가 요구할 때만 | 고령자고용법 제4조의4(연령 차별 금지), 2007년 고용노동부 표준이력서의 주민등록번호 앞자리 삭제. 2025년 표준양식에도 생년월일 칸이 없어요 |
| 사진 | 고를 수 있음(기본 꺼짐). 공공기관·블라인드 채용에는 넣지 마세요 | 채용절차법 제4조의3 제1호(용모) 취지, 2007년 표준이력서("원칙적으로 사진을 부착하지 않도록"), 공공기관 블라인드 채용. 2025년 표준양식에도 사진 칸이 없어요 |
| 학력 | 있음. 블라인드 판에서는 학교 이름을 가리고 전공·학위·졸업 연도만 | 고용정책 기본법 제7조(학력·출신학교 차별 금지), 공공기관 블라인드 채용. 2025년 표준양식은 학교 이름 없이 학력 단계·전공·졸업 여부만 받아요 |
| 병역 | 고를 수 있음(기본 꺼짐) | 제출처가 요구할 때만. 2025년 표준양식에도 병역 칸이 없어요 |
| 보훈·장애 등 우대 | 칸 없음 — 가점 서류는 제출처 양식으로 내요 | 건강 정보는 민감정보예요(개인정보 보호법 제23조). 2025년 표준양식의 보훈번호·장애 칸은 가점을 확인하는 칸이라 제출처의 접수 양식에 써요 |
| 성별 | 칸 없음 | 남녀고용평등법 제7조 |
| 키·체중·혈액형·시력 | 칸 없음 | 채용절차법 제4조의3 제1호, 남녀고용평등법 제7조 제2항 |
| 출신지·본적 | 칸 없음 | 채용절차법 제4조의3 제2호 |
| 혼인 여부 | 칸 없음 | 채용절차법 제4조의3 제2호, 남녀고용평등법 제7조 제2항(미혼 조건) |
| 재산 | 칸 없음 | 채용절차법 제4조의3 제2호 |
| 가족 사항(부모·형제의 학력·직업) | 칸 없음 | 채용절차법 제4조의3 제3호 |
| 종교 | 칸 없음 | 고용정책 기본법 제7조(신앙) |
| 주민등록번호 | 칸 없음 + 글에 있으면 알림 | 개인정보 보호법 제24조의2 |
| 자유 항목 | 있음(제목·내용을 직접 정해요) | 회사가 직무상 따로 요구할 때 |
2. 법은 누구에게 무엇을 요구하나요
- 채용절차법 제4조의3: 구인자는 직무 수행에 필요하지 않은 ① 구직자 본인의 용모·키·체중 등 신체적 조건 ② 출신지역·혼인여부·재산 ③ 직계 존비속과 형제자매의 학력·직업·재산을 기초심사자료(응시원서·이력서·자기소개서)에 쓰게 하거나 증명 자료로 모으면 안 돼요. 위반하면 500만 원 이하 과태료예요.
- 이 법은 상시 30명 이상 근로자를 쓰는 사업장의 채용에 적용되고(제3조), 의무를 지는 쪽은 회사예요. 이 서비스는 구직자가 자기 문서를 만드는 도구라 직접 의무자는 아니에요. 그래도 법의 취지 — 직무와 무관한 정보로 판단받지 않기 — 를 기본값으로 삼았어요.
- 채용절차법 제6조: 구직자는 채용서류를 거짓으로 쓰면 안 돼요. 작성한 내용의 책임은 작성한 사람에게 있어요.
- 현행 채용절차법 조문에는 "사진"이라는 말이 없어요. 사진은 "용모" 정보와 맞닿아 있어서 해석이 갈리는 영역이에요. 그래서 이 서비스는 사진을 막지 않고, 기본을 꺼 두고 안내만 해요.
조문: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· 남녀고용평등법 · 고용정책 기본법 · 개인정보 보호법 (국가법령정보센터)
이 서비스는 "고용노동부 표준양식과 같다"고 말하지 않아요. 2025년 기초심사자료 표준양식(고용노동부, 2025년 6월 19일)과 견주어 보면 사진·생년월일·성별·병역 칸은 표준양식에도 없고, 표준양식에 있는 주소(현거주지)·보훈·장애 칸은 이 서비스가 기본으로 두지 않아요(위 표). 채용절차법과 표준양식의 취지를 따라 직무와 무관한 칸을 뺐다는 뜻이에요.
3. 블라인드 점검
편집 화면의 점검은 쓴 글에서 아래 모양을 찾아 알려 줘요. 문서·지원처 칸이나 점검 화면에서 "블라인드 채용 문서"를 켜면 경고로, 아니면 알림으로 보여 줘요. 점검은 이 기기 안에서만 하고, 결과를 저장하거나 보내지 않아요.
- 주민등록번호처럼 보이는 숫자 — 언제나 경고
- 학교 이름(○○대학교·○○고등학교 등)
- 가족의 직업·직장(아버지·어머니·형 … 뒤의 직업·회사 낱말)
- 출신 지역(고향·출신·태어나·자랐 + 지역 이름)
- 나이·태어난 해(○○살·○○세·○○○○년생)
- 신체 조건(키·체중 + 숫자)
- 혼인·종교와 관련된 낱말
- 블라인드 문서에 켜 둔 사진·생년월일·주소
- 지원처 이름 섞임 — 다른 문서의 지원처 이름이 이 문서에 들어 있으면(복사 실수) 언제나 경고
점검 화면 아래쪽 글 다듬기는 블라인드와 따로 아래를 알려 줘요. 고칠지는 직접 정해요.
- 말투 섞임 — 자기소개서 문장 끝이 '~습니다'·'~해요'·'~했다'로 섞였을 때
- 반복된 말 — 답 하나에 같은 낱말을 네 번 이상 썼거나(긴 답은 기준이 조금 올라가요), '저는'·'제가'로 시작하는 문장이 세 개 이상일 때. 조사를 떼고 세요('경험을'·'경험에서'는 같은 낱말)
- 숫자 없는 성과 — 경력의 주요 성과나 경력기술서 결과에 숫자가 하나도 없을 때
- 공고에 있는 말 — 문서·지원처 칸의 메모에 공고 글을 붙여 넣으면, 공고에 나온 기술·일 이름 중 이 문서 어디에도 없는 것. 자격·우대·복지처럼 공고마다 나오는 말과 지원 회사 이름은 빼요
이 점검은 글자 모양으로 찾아요. 틀릴 수 있어요. 최종 판단은 제출처 안내를 따라 주세요.
4. 블라인드 판
내보내기에서 블라인드 판을 고르면 PDF에서 사진·생년월일·주소를 빼고, 학력의 학교 이름 대신 전공·학위·졸업 연도(그리고 적어 두었다면 학교 소재 지역)만 보여 줘요. 쓴 글 속의 학교 이름 같은 것은 점검으로 찾아 직접 고쳐 주세요.
5. 제출처 안내가 먼저예요
회사·기관마다 양식과 요구가 달라요. 이 서비스의 기본값은 권장일 뿐이에요. 제출처가 요구하는 항목은 자유 항목이나 켜는 칸으로 넣을 수 있어요.